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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앉아있든 하루종일 걸어 다니든 척추와 다리에 무리가 가는 것은 똑같다. 이때 운동으로 피로를
풀려고 하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대신 발바닥에 지압을 가하면 가벼운 부기정도는 쉽게
풀어진다. 부기는 곧 살로 연결되므로 매일매일 신경 쓴다.

1) 두 발바닥을 모아서 무릎을 벌리고 앉는다
2) 양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을 36번 정도 시계방향으로 약간 센 힘으로 누르면서 돌려준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신진대사가 빨라진다. 신진대사가 빨라지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 지방이 연소 된다.
특히 잠들기 전에 혈액순환 촉진 운동을 하면 잠든 후에도 꾸준히
에너지 소모가 이어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1) 두 발을 뻗어 어깨 넓이로 나란히 벌리고 가슴을 펴고 허리는
    곧게 세워 앉는다.
2) 왼쪽 골반을 왼쪽 뒤로 당기면서 숨을 5초간 길게 내쉬고 배꼽은
    등쪽으로 당기면서 배꼽 부위에 힘을 모은다
3) 이어서 오른쪽 골반을 오른쪽 뒤로 당기면서 숨을 5초간 길게
    내쉬면서 왼쪽과 같은 방법으로 각각 3~6회씩 실시한다.
  굵은 허벅지 살은 하체비만의 가장 치명적인 오점이다. 허벅지가 굵으면 멀쩡한 힙도 크게 느껴지고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소화하기가 힘들어진다. 허벅지에 유난히 물렁한 살이 많다면 평소에도 항상 힘을 주는
것이 근육을 기르는 길이다.

1) 허리를 곧게 세워 두 무릎을 양 옆으로 벌리며 두 발바닥은 모아 앉는다.
2) 배꼽을 등쪽으로 당기듯이 배꼽 주변에 힘을 모으고 숨을 5초간 고요히 내쉬면서 양 바깥 무릎에 힘을
    넣어 각각 바닥에 닿게 한다.
3) 최대한 양 바깥 무릎이 닿도록 힘을 주면서 3~6회 실시한다. 익숙해질수록 양쪽 바깥 무릎이 조금씩
    내려가게 하면 효과적이다.

  깎아낸듯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는 여성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이라고 할 수 있다. 허리의 곡선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움직임이 많은 운동보다는 시간을 두고 동작을 정지해서 근육을 잡아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1) 두 엄지손가락으로 양쪽 골반의 윗부분을 강하게 12회 정도 눌러준다.
2) 이어서 문지르듯이 강하게 12회 더 마찰해준다.

몰래 흡연, 주요 대상은 여성과 청소년

연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담배로 인한 정신적 행동적 장 애’란 이름의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중독을 꼽을 수 있다.
당당하게 드러내놓지 못하고 주위의 눈을 피해 몰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이런 몰래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청소년과 여성들입니다.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여성은 '편견'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흡연도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하곤 합니다.

몰래 흡연을 하는 대표적인 사례
1. 금연 시도자, 금연 선언 후 몰래 한 두 개비 흡연하기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의 경우 한번쯤은 몰래 흡연을 시도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금연이노라, 뻥뻥 큰 소리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주변 사람들 몰래 한 두 개비 흡연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비굴하게 눈치 보면서 흡연을 하느니, 그냥 하고 말겠다는 등의 흡연 핑계를 대면서 다시 흡연을 시작하게 됩니다.

2. 좁혀진 흡연구역, 화장실에서 흡연하기
공공건물에서의 금연 선포, PC 방의 금연 구역 확대, 음식점에서의 금연 등등 날로 흡연자들이 설 자리는 전세계적으로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흡연자들은 주변에 마땅한 흡연 장소가 없다면 (금연 표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중 화장실이나 외진 곳 등을 찾아 흡연을 하곤 합니다.

3. 청소년, 선생님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흡연하기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 눈치 보며 피우고, 하교 후에는 뒷골목을 찾아 다니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흡연을 합니다. 대개 혼자이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인 경우가 많고, 또래 집단의 소속감을 위해, 호기심에, 혹은 멋있어 보이기 위해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이 담배를 구하기가 쉽고, 사회적인 편견보다는 어른들이 '혼내기 때문에' 흡연을 몰래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4. 여성, 아직 흡연은 심각한 이미지 손상, 흡연 여부 숨기기
아직까지 한국은 여성이 흡연을 하면, 그에 대한 편견으로 얻는 불이익이 상당한 편입니다. 자신은 개방적이고 여성의 흡연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남성도, 자신의 애인이나 배우자가 될 사람은 비흡연자이기를 원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아직까지 여성의 흡연은 사회에서 "나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여성의 흡연은 화장실이나 차 안, 바나 까페에서 등에서 몰래 행해지는 경우가 거의 1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몰래 흡연자들의 특성
1. 주변으로부터 들킬 위험이 없는 장소를 선택한다.
갈수록 흡연구역이 좁아져 가고 있는 오늘, 흡연자들에게 흡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나름 매우 중요합니다. 가능한 사람들 눈에 안 띄고, 냄새가 금방 빠져나갈 수 있는 곳, 흔적을 남겨도 상관없는 곳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흡연을 할 기회가 드물기 때문에, 몰아서 여러 개비를 피운다.
실내 흡연이 금지된 장시간 회의를 해야 할 경우 등 상황에 따라 흡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몰래 흡연자들은 한꺼번에 "미리 니코틴을 대비하기(?) 위해" 몰아서 담배를 피웁니다. 이에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이 때 아니면 피기 힘들다'는 생각에 줄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입니다.

3.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생각한다.
'몰래 흡연'은 남의 시선을 피하고,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때만큼은 신중하고 혹시 들켰을 때의 경우의 수를 미리 생각하곤 합니다. 어느 통계를 보면, 주부의 경우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화장실 등에서 몰래 흡연을 하며, 시댁 식구들이나 자녀들에게 흡연 사실을 들키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여성 흡연에 대한 통계치는 조사 시에 여성들이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자로 말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실제 정확한 통계치를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4. 냄새에 민감하다.
'치약 부대. 이는 흡연 후 흡연여부를 숨기기 위해 흡연을 할 때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면서 양치를 하는 흡연여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처럼 '몰래 흡연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흡연 후 담배 냄새'입니다. 입과 옷, 손가락에서 나는 특유의 흡연냄새는 당신이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몰래 여성 흡연자에게는 금연도 몰래 해야 해, 금연의 어려움이 두 배
몰래 여성 흡연자, 금연도 몰래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사실 여성을 제외한 몰래 흡연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함께 금연을 시도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여성들의 몰래 흡연의 경우는 금연도 몰래 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고통은 몇 배 이상입니다. 금연 패치도, 금단 증상에 따른 심리적인 불안감과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체중도 혼자서 인내하고 애써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쉽게 금연을 포기하거나, 금연을 해도 흡연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곤란하나 상태만 지속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결론은 그래도 금연은 해야만 하는 것, 다른 여성 금연자들과의 대화가 필요해
몰래 여성 흡연자이건, 친구에 강요에 못 이겨 흡연을 하는 청소년이건, 어찌되었건 결론은 금연을 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연 방법을 연구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겨내도록 합시다.

특히 여성 흡연자들은 주변에 흡연을 하는 여자 친구가 있다면 함께 금연을 시도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온라인상에서 공감을 할 수 있는 다른 여성 흡연자, 금연자들의 얘기를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금연을 시도하고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 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불닭, 매운갈비찜 등 땀 뻘뻘 흘리며 먹는 화끈한 음식들이 사랑받고 있다.
꽁꽁 언 몸을 나른하게 풀어주고 감기가 저만치 달아나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매운 요리로 눈물나게 맛있는 식탁을 차려보자.




매운 음식은 입맛을 돋우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맛을 내는 데는 고추, 양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이 쓰이는데 그중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대표적인 재료로 땀을 내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이란 성분은 몸의 대사기능을 높여 지방 축적을 막고
이미 몸속에 달라붙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에는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과 비타민 C의 산화와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마늘은 가열 후 효소가 파괴되어도 체내에서 분해될 때 그 효능이 나타나므로
강한 냄새가 싫은 사람들은 익혀서 먹으면 된다

생강의 매운 효소인 진저롤은 살균작용이 있으며 체온을 높여 감기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매운 향은 육류와 생선의 냄새를 없애주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킨다.


고추장수육



■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목살 400g, 향신국물(양파 ¼개, 마늘 4쪽, 생강 1쪽, 대파 ⅓대, 통후추
1작은술, 물 7컵), 두반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배추김치 ½포기

■ 만드는 법

① 돼지고기 목살은 2~3등분으로 잘라 향신국물 재료들과 함께 20분간 삶는다.
② 돼지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잘 들어가면 두반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간이
배도록 중간 불에서 15~20분간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③ 고기는 뜨거울 때 한입 크기로 잘라 김치와 함께 낸다.


쇠고기감자매운조림



■ 준비할 재료

쇠고기 200g, 감자 2개, 양파 ½개, 붉은 고추 2개, 대파 ⅓대, 양념(간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다시마물 2컵,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 만드는 법

①쇠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해 한입 크기로 자르고 감자도 같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는 세로로 4등분하고 붉은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썬다.
②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③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감자와 양파를 넣고 휘저은 후
다시마물과 양념을 부어 조린다.
④조림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붉은 고추와 대파를 넣은 다음
국물이 ⅓ 분량으로 남을 때까지 조린다.
⑤ ④에 깨소금을 고루 뿌려 낸다.


 

 
불닭다리


■ 준비할 재료

닭다리 6개, 고기양념(간 양파 ½개 분량, 생강즙 1큰술, 청주 2큰술, 간장 ½큰술)
매운양념(고추장·고춧가루 2큰술씩, 간장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다진 청양고추 3개 분량, 다진 붉은 고추 2개 분량, 설탕·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① 닭다리는 가운데 칼집을 넣고 펼쳐 고기양념을 뿌려 재운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매운양념을 만든다.
③ 닭다리에 매운양념을 고루 발라 그릴에 구워 낸다.


낙지버섯볶음


■ 준비할 재료

낙지 1마리, 새송이버섯 4개, 양파 ½개, 당근 ⅓개, 대파 ½대,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물 ½컵,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 ½큰술, 설탕 1큰술, 다진 청양고추 3개
분량,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½큰술, 청주 2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2큰술

■ 만드는 법

① 낙지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6cm 길이로 자른다.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얇게 자르고 양파, 당근은 채썬다. 대파, 풋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 썬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③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볶다가 풋고추, 붉은 고추를 넣어 볶는다.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새송이버섯과 낙지를 넣고 살짝 볶아 그릇에 덜어둔다.
④ 팬에 양념과 물을 부어 끓어오르면 ③을 넣어 물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센 불에서 볶는다


대하구이


■ 준비할 재료

대하 8마리, 향신채(양파 ¼개, 건홍고추 2개, 피망 ½개, 마늘 3쪽, 생강 1쪽
대파 ¼대),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적당량, 올리브오일 2큰술

■ 만드는 법

① 대하는 소금물에 씻어 건져 등쪽의 내장을 빼낸다.
② 모든 향신채는 잘게 썬다.
③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향신채를 넣어 매운 향이 나도록 볶는다.
④ 대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청양고추부추전


■ 준비할 재료

부추 150g, 청양고추 3개, 풋고추 2개, 오징어 ½마리, 부침반죽(밀가루 ¾컵
녹말가루 ¼컵, 달걀 1개, 물 ½컵, 멸치가루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부추는 다듬어 씻어 송송 썰고 청양고추와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채썬다. 오징어는 가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부침반죽을 만든다.
③ 부침반죽에 재료들을 모두 넣고 잘 섞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한 국자씩
떠 넣고 노릇하게 구워 낸다.


신김치생태매운찜


■ 준비할 재료

생태 1마리, 배추김치 ⅓포기, 무 80g, 청·홍고추 2개씩, 대파 ½대, 양파 ½개
다시마물 1 ½컵, 찜양념(간장 2큰술, 청양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후춧가루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생태는 손질하여 4cm로 토막낸다. 배추김치는 4cm 길이로 자르고
무는1.5X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4쪽으로 자른다.
②대파와 고추는 길게 어슷 썬다.
③냄비에 모든 재료를 담고 찜양념을 끼얹은 후 다시마물을 부어 끓인다.
④ 찜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쪄 낸다.


골뱅이야채무침과 소면



■ 준비할 재료

양배추잎 2장, 당근 ⅓개, 오이 ½개, 통조림 골뱅이 1통, 샐러드용 야채 30g
삶은 소면 150g, 무침양념(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½큰술, 설탕 ½큰술
물엿 1큰술, 식초 2큰술, 연겨자 1작은술, 다진 마늘 ½큰술, 통깨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 만드는 법

① 양배추잎과 당근, 오이는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샐러드용 야채도
먹기 좋게 잘라 찬물에 헹궈 건진다. 골뱅이는 얇게 썬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무침양념을 만든다.
③ 넓은 그릇에 야채와 골뱅이, 소면을 놓는다.